우체통
우리집 한가위
거리두기가 해제된 3년 만의 명절이었습니다. 고향에서 가족, 친지들과 얼굴 맞대고 그간의 이야기로 꽃피운 단란한 전남교육가족의 명절이 절로 그려집니다.
전 담당은 아빠와 아들
색동옷 입고 할아버지께 왔어요
할아버지 심심할까봐….
다음호 우체통 예고
수확
산과 들에 곡식이 풍성하게 익어갑니다. 수확의 계절을 맞아 <함께 꿈꾸는 미래> 구독자님께서 올 한해 일군 수확들에 대한 소식을 들려주세요. 자격증 획득, 수상, 하루 만보, 일기쓰기, 작품 완성… 연초 계획했던 일들의 진전이면 무엇이든 좋습니다.(사진 1컷과 짧은 설명) 다음호에 실어드려요.(원고료 있음)
보내실 곳 jn-edu@naver.com 또는 카카오톡 ‘함께 꿈꾸는 미래’
전남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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