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이곳은 마래터널을 지나야만 닿는 외진 해안가 마을이었습니다. '여순사건' 당시 진압군은 시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이곳의 야산과 골짜기에서 민간인 학살을 자행했습니다. 국가폭력의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이 마을의 이름은 무엇일까요?보내실 곳_ 전남교육 카카오톡(▶ http://pf.kakao.com/_TFxcST/chat ) ● 지난호(제238호) 선정 결과발표(정답_ 기초학력 전담교사제)선정자: 김민수, 김소형, 박종경, 김동진, 조하나, 이명지, jin~♥, AY, LEE.S.K, 명다은 님 ★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독자퀴즈 | 전남교육소식 | 2020-09-29 00:00
김환기 화백의 작품 〈우주〉는 이곳의 바다와 닮았습니다.“가장 그리워하는 한국적인 풍경이 무엇이냐”는 질문에김환기 선생은 “이곳의 지독히 푸른 하늘과 바다” 라고 답했습니다.선생의 고향이면서 최근 ‘퍼플섬’으로 불리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힌트24-27쪽)보내실 곳_ 전남교육 카카오톡클릭 ▶ http://pf.kakao.com/_TFxcST/chat 236호 정답자 발표유나, 박윤숙, Jihyun, 김정희, 영자, 한욱, one fine day, 장미, 강동은, ye.s 님지난호 정답은 순천 별량초, 나주금천중, 담양 금성초(해남
독자퀴즈 | 전남교육소식 | 2020-07-27 00:00
표지 그림은 공간혁신에 참여한학교 4곳의 공간을 새롭게 구성한 것입니다.4개 학교를 모두 맞히신 분들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보내실 곳_ 전남교육 카카오톡(카카오톡에서 전남교육 검색 후 채널추가)정답 바로 보내기 ▶ http://pf.kakao.com/_TFxcST/chat [지난호 발표]석웅이와 함께, 혁신과 함께, 샘과 함께 등 센스있는 제목 붙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상품 받으실 분: 이승범, 율&희맘쭈, 핫한 수학, 쩡, Ms.No, 김예성, 김성희, K.Y.S, 김나운, 박찬봉 님
독자퀴즈 | 전남교육소식 | 2020-06-26 13:38
함께 꿈꾸는 미래 제235호는 영화제로 꾸며졌습니다.원작을 모티브로 한 재미난 포스터들을 선보였는데요.아래 포스터의 원작을 쓰고, 유쾌한 패러디 제목을 붙여주세요.(참여하신 분 중 1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보내실 곳 : 전남교육 카카오톡(카카오톡에서 전남교육 검색 후 채널추가)정답 바로 보내기 ▶ http://pf.kakao.com/_TFxcST/chat [지난호 발표]김재의, 유나, 최수경, 희영:-), 태희민서민정맘, 장슬기, 김나연, 전은미, 최지영, 유진님
독자퀴즈 | 전남교육소식 | 2020-05-29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