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출발선을 평등하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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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출발선을 평등하게 外
  • 전남교육소식
  • 승인 2021.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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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자리에서 ‘우리들의 오월’을 외치다

전남교육청 교직원들이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오월정신을 기렸다. 국립5·18민주묘지를 합동 참배하고 각 지역의 민주열사 생가와 묘지를 방문해 넋을 기렸다. 또한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거나 주먹밥을 먹고 나누며 나눔과 연대, 참여의 실천을 다짐했다.

학교에서는 교과와 행사활동을 통해 5·18민주화운동 계기수업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이 제작한 <또 다른 기억, 전남의 5·18이야기><우리가 기억해야 할 오월이야기> 등의 수업자료를 활용하고, <박관현 평전>, <스물두살 박기순> 등을 읽으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배움의 출발선을 평등하게 

도교육청이 초·중학교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를 위해 학교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실시해 ‘기초학력 책임교육 3단계 안전망’을 구축했다. 

1단계는 교실안 지원이다. ‘기초학력 전담교사’ 48명을 배치하고, 초기문해력과 기초수해력 미해득 학생의 일대일 지도를 추진한다. 또 초등 저학년 대상 낭독하기-글쓰기-셈하기 프로그램인 ‘다정다감교실’ 500학급을 운영한다.

2단계는 단위학교 지원이다. 온라인 튜터 119명을 초·중·고 83개교에 배치하고, 초·중 474개교에 두드림학교를 운영한다. 또, ‘천천히 배우는 학생 프로그램’을 초·중 384개교에 지원한다. 

3단계는 학교밖 지원이다. 도교육청기초학력지원센터와 시·군 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그 중심이다. 기초학력지원센터는 교사 대상 연구-연수-컨설팅을 집중 지원하고,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찾아가는 기초학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상담, 학습코칭, 미술치료, 언어치료, 초기문해력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전국 단위 토론회 개최

도교육청이 4월 29일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지원 방안’을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동용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전남·경기·충북교육청에서 공동주관, 교육부에서 후원했다. 토론회에서는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운영을 위한 법·제도 정비 등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통합교육과정을 위해 교사들이 초·중 교차 지도를 할 수 있도록 현행 초중교육법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좋은 정책은 학교 현장의 실천에 있어

전남의 미래교육 전환을 이끌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실천단이 출범했다. 공간혁신, 스마트교육, 생태교육, 마을교육 등 네 개 분야에서 교육을 실천해온 전문가 66명이 포함됐다.

실천단은 각 분야에서 교직원들이 함께 실천할 교육활동 자료를 공유하고, 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제안을 하게 된다. 학교에서의 실천과 교육청의 정책 수립을 연결해 정책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도교육청은 실천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대학, 연구소 등 전문기관을 통해 자문위원을 추천받아 협업을 추진한다.


 

중고생과 예비 선생님, 일대일 온라인 수업

도교육청이 중·고등학생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전남대 사범대학과 손잡았다. 상반기 ‘에듀테크 멘토링’이 시작되는 것. 사범대 학생들은 온라인을 통해 전남 학생들의 국어, 수학, 영어 과목 등의 학습지도를 맡는다. 대학생 207명이 중고생과 1대1, 1대2 형식으로 수업한다. 작년 하반기에 시작된 멘토링 사업은 학생·학부모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도민과 함께 추경예산 세웠어요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올해 첫 추경예산 편성에 참여했다. 위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 미래교육 기반 구축,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통한 학습복지 실현, 노후환경 개선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공감했다.


 

공립 대안학교, 송강고 개교

전남 최초로 민관협업형 공립 대안학교, 송강고등학교가 출범을 알렸다. 담양군 봉산면 양지리 옛 봉산초 양지분교 부지에 세워졌다. 학년당 1학급(15명) 규모로 운영된다.

송강고는 ㈜심청꼴짝나라(대표 강채구)와 손잡고 생애창업, 공방형 미래교육을 지향한다. 산학겸임 교사와 지역전문가들이 19명의 교직원과 협업하는 실험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국어,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 등 보통교과와 공방형 직업교육,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대안교육을 받는다.


 

제한적공동학구제, 학생 유입 효과 톡톡

제한적공동학구제가 작은학교 활성화에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시·읍 지역 거주 초·중학생이 면 지역 학교로 전·입학이 가능하도록 한 것으로 2015년부터 운영됐다.

그 결과 시행 첫 해 171명(7교), 2019년 1,345명(197교), 2020년 1,986명(278교), 2021년 2,351명(311교) 등 소규모학교로 유입하는 학생이 꾸준히 늘고 있다.


 

“내 아이를 넘어 우리 모두의 아이”

5월 11일 ‘전남 학부모회 연합회’ 총회가 열렸다. 학부모회 연합회는 지역별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부모회 운영 사례공유, 전남교육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하는 학부모 참여기구다. 대표로 선출된 신원섭 회장(강진)은 “내 아이를 넘어 우리의 아이를 함께 키운다는 생각으로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환경교육 같이 꾸려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 환경교육지원단’이 출발했다. 환경 전공자이거나 업무(교육) 경험이 있는 교사, 교(원)감을 대상으로 22개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구성됐다. 지원단은 학교생태환경교육 정책 발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연수와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전남창의융합교육원, 고려대영재교육원과 협약

창의융합교육 활성화와 SW·AI 인재 육성을 위해 서로 돕기로 전남창의융합교육원과 고려대영재교육원이 약속했다. 두 기관은 온오프라인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연구에 힘을 보탠다.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은 2학기에 고려대영재교육원의 온라인 콘텐츠로 문학과 프로그래밍, 재미(행복)계산기 만들기, 산책하기 좋은 날 추천 앱 따라 만들기 등의 주제를 학습할 예정이다.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371개 팀 선발

올해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팀의 선발을 마쳤다. 총 676개 팀이 신청해 371개 팀(초 70팀, 중 138팀, 고 152팀, 특수 2팀, 학교밖청소년 9팀)이 뽑혔다. 특히, 팀 중에는 가상의 국가를 건설해 여러 사회문제와 현상, 이론을 토론할 수 있는 청소년 참여게임에 대한 아이디어도 있어 눈에 띄었다. 


 

교육장님, 우리가 원하는 학교는요~

고흥교육지원청이 관내 초·중·고 학생 대표와 교육장과의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다. 학생 대표들은 학교 동아리 지원금 확대 및 차등 지급, 세면대 온수기 설치, 학교 앞 횡단보도 및 신호등 설치, 운동장 인조 잔디 공사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학교폭력 다국어현장지원단’을 아시나요?

광양교육지원청이 광양시다문화지원센터와 협력해 학교폭력 발생 시 다문화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국어현장지원단’을 꾸렸다. 9개국 출신 11명이 구성됐다. 다국어현장지원단은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에서 다문화가정이 겪을 수 있는 언어 장벽 극복과 관계 회복을 돕는다. 


 

전국 최우수발명교육센터, 광양교육지원청

광양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가 특허청의 ‘전국 우수발명교육센터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2회 연속 최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됐다. 광양발명교육센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유연한 발명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센터는 매년 5건 이상 특허출원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7건의 특허와 2건의 디자인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발명 및 창의력대회에 참여하도록 적극 독려해, 해마다 150명 이상의 학생들이 상을 받고 있다.


 

조경 배워 봉사하는 ‘학교정원가꿈학당’

구례교육지원청 일반직 직원들이 만든 학습모임, ‘학교정원가꿈학당’이 조경 기술 등을 배워 학교의 수목관리에 적용하고 있다. 행정실장 등 7명으로 구성된 모임원들은 학교를 배움터 삼아 전정 등 전문기술을 배우고, 현장에서 실습까지 진행한다. 학습과 일을 모두 거머쥐는 일석이조 모임이다. ‘학교정원가꿈학당’은 지난 5월 17일에 원촌초에서 정원을 가꿨으며, 6월에는 구례중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다문화 학부모에게 직접 듣는 이웃나라 문화

나주교육지원청이 나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다문화가정 학부모 16명을 ‘다문화사회 이해교육’ 강사로 위촉했다. 베트남, 일본, 중국, 필리핀, 태국, 몽골 출신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학부모들은 관내 초·중학교를 찾아가 국가별 문화이해와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전통의상 입기, 전통놀이 등 체험 등을 진행한다.


 

새로운 공부방을 선물합니다

목포교육지원청 Wee센터가 목포경찰서와 함께 학생 방수리 사업에 나섰다. 기관들은 웃풍차단시공과 벽지·장판교체, 블라인드 등을 설치하고 책걸상과 컴퓨터를 놓아 쾌적한 학습환경을 만들었다. 시공을 맡은 광성지업사와 예향공업사가 후원금도 기부해 힘을 더했다.


 

스포츠교실 열고 어린이·청소년 체육활동 활발

무안교육지원청이 관내 스포츠단체와 손을 잡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한다.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스포츠 체험교실’과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뉴스포츠 교실’이 그것이다.

무안군체육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스포츠 체험교실’은 무안군체육회 지도자가 학교에 가 체육활동을 전문적으로 지도한다. 무안행복초 축구수업을 시작으로 4개 학교 573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11월까지 진행된다.

‘뉴스포츠 교실’은 전남장애인체육회와 연계·운영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해 플러어볼, 커롤링 등 10여종의 뉴스포츠 활동이 진행된다.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에 무안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열린다.


 

인형, 마술, 풍선, 거품… 공연이 찾아갑니다

신안교육지원청이 코로나19로 나들이가 쉽지 않은 유아들을 위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신안 지역 13개 병설유치원으로 ‘찾아가는 유아 문화예술체험’이다. 유아 문화예술체험은 인형극, 마술, 풍선마임, 버블공연 등을 유치원에 찾아가 공연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유치원별로 희망 공연을 신청할 수 있어 호응이 컸다. 


 

교육공무직원 학습동아리 출발

여수교육지원청이 교육공무직원 학습동아리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동아리는 청렴정책, 학습연구, 조직문화 활성화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총 5팀으로 구성되었다. 동아리별로 매월 1회 이상 활동하고, 11월에는 각 팀별로 성과발표회를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5·18 기리는 청소년 공연 학습자료로 배부

영광 다문화학생 예술동아리 ‘락뮤’의 연극 <다시, 봄> 공연 영상이 오월항쟁 학습자료로 지역 초·중·고에 배부됐다. 영광군과 전남교육청의 지원으로 2015년 창단된 ‘락뮤’는 학생 뮤지컬 동아리다. <다시, 봄> 영상은 전남교육TV와 영광교육지원청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완도학부모회연합회 “선생님 감사합니다”

완도학부모회연합회 임원들이 모여 스승의 날 기념 감사 캠페인을 개최했다. 학부모회 회원들은 지역 유·초·중·고 학교 정문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현수막을 걸어 학교 선생님들을 응원했다. 


 

군청-교육지원청-경찰서-소방서 똘똘 뭉치다

장성교육지원청이 5월 4일 군청, 경찰서, 소방서와 미래인재육성 및 장성교육발전을 위해 협약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군청과 혁신교육지구 내실화 및 중간지원조직 구축과 농산어촌유학마을 조성을, 경찰서와는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을, 소방서와는 다문화·저소득층 가정의 생활물품 지원 등을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은 교육관련 사업이 기존의 교육지원청 주도에서 벗어나, 지역 행정기관들과의 공감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거버넌스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크다.


 

연합학생회 벼 심으며 평화 통일 기원

진도교육지원청 연합학생회 ‘보배리더스’가 5월 11일    ‘통일벼 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진도군 농민회가 평화통일과 지역의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열었다. 학생들은 손모내기와 이양기 운전, 모판 나르기 등을 체험하며 생명의 가치와 농업의 소중함을 경험했다.


 

작은학교에서 한 달 살아 보실래요?

화순교육지원청이 ‘작은학교에서 한 달 살기’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화순 읍내에 있는 학생들이 면 지역 작은학교에서 운영되는 교육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읍 지역 초등학교의 3·4학년이 대상이며, 학생 통학 등 운영 관련 제반 사항은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한다.

 

★도서관 소식

당신에게 딱 맞는 책, 대신 골라드려요

광양·목포·나주 등 공공도서관들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도서추천시스템 ‘플라이북 스크린’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나이, 성별, 기분, 관심사 등을 선택하면 인공지능이 빅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 도서를 추천해주고, 도서 위치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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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공공도서관, 비대면 도서예약대출 가능

이용자가 도서관 누리집에서 미리 원하는 자료를 예약한 후, 야간에 예약도서 대출기에서 대출하는 서비스다. 신청은 장성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9시부터 16시까지 가능하며, 당일 18시부터 24시까지 책을 찾으러 오면 된다. 회원카드 지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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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공공도서관, 블록 놀이터 신설

지난 5월 유아 성장단계별 창의융합교구(블록)를 체험할 수 있는 ‘유아창의체험 놀이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용 대상은 3세부터 취학 전 유아로 보호자 동반 필수이다. 
운영시간_ 평일 10시~17시 30분(오전 단체체험, 오후 개인체험), 이용 시간_ 1시간 30분, 문의 330-6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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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공도서관에 작가님이 삽니다

목포공공도서관이 ‘2021년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 사업(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문학작가가 지역 공공도서관에 상주하며 문학큐레이터로서 활동하는 사업이다. 상주 작가는 글쓰기 수업, 초청 강연 등에 나선다. 문의 270-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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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공공도서관, 장애인 평생학습 교육 펼쳐

영광공공도서관이 영광두빛나래, 영광장애인주간보호센터, 예그리나보호작업장 등을 찾아가 장애인 평생학습에 적극 나섰다. 7월까지 'HOME 바리스타 되기', '전래놀이', '라떼아트교육' 등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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