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주요소식] 전남교육청 소속 도서관, 문체부장관상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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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요소식] 전남교육청 소속 도서관, 문체부장관상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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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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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소속 도서관, 문체부장관상 수상

도교육청이 제57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2020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최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상을 수상했다. 폭넓은 자료 소장, 편안한 독서환경 조성, 각종 프로그램 운영 등 대민서비스 질을 높인 도교육청의 노력이 인정돼 17개 광역교육청 중 1위를 차지했다.


도교육청, 대한적십자사 감사패 받아

도교육청이 11월 10일 대한적십자사 창립113주년 기념 광주전남지사연차대회에서 행정기관으로 유일하게 사회공헌 분야 감사패를 받았다. 평소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발전에 큰 공적이 있는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감염병 취약계층을 위해 473만 원을 모금해 기탁했으며, 7월에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해 수익금을 취약계층에게 지원했다. 8월에는 도내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긴급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등 연대와 협력의 공동체 정신과 적십자 인도주의를 실천했다.


내년도 장애인 노동자 채용 확대

도교육청이 ‘장애청년 드림워크 사업’을 통해 산하 각 교육기관에 장애인 노동자 60명을 공개 채용할 예정이다. 교육지원 청, 공공도서관, 특수학교 등에서 청소보조, 사서보조, 장애 학생 활동보조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높이고 장애인들의 성공적인 사회 전환 및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참여 기회 확대 방안을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체육계열 대학 실기과정 돕는다

도교육청이 11월 체육계열 대학진학 희망자 실기집중과정을 운영했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앞서 학생의 과목선택권을 확대하고 진학과 연계한 학생맞춤형교육과정을 보다 촘촘히 지원하기 위해서다. 도교육청은 전남체육고를 거점으로 1학년 스포츠 개론, 2학년 스포츠 경기체력 등 체육실기 전문교과를 개설하고, 20여 명의 체육교사와 전문트레이너가 한 팀이 돼 이론과 실기를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비대면 면접지도 강화

권역별 진학지원센터가 수시대비 화상면접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는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 대비한 면접 자료를 제공하고, 모의면접 시연 등을 통해 학생의 진로에 따른 맞춤형 면접지도를 제공했다. 센터는 실시간 화상면접, 동영상 업로드 등으로 다양해진 비대면 면접 방식에서 주의할 점과 스피치 연습, 시선 처리, 표정 관리, 구조화된 답변 등 세세한 부분까지 지도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신입생 교육과정 컨설팅 나서

도교육청이 ‘2021. 고교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연수를 열었다. 도내 일반고, 특수목적고 교감과 교육과정 부장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별 배움중심 수업 컨설팅과 수업나눔 중점학교 모델이 제시됐다.


섬 학부모들, “에듀테크 멘토링 확대 필요해”

지난 10월 28일 진도 지역 학부모 16명과 장석웅 전남교육 감이 섬 교육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학부모들은 섬 지역의 열악한 교육여건과 학생 안전, 진로진 학 지도에 대한 의견들을 내었다. 특히, 방과후강사를 구하기 어려운 섬 지역의 교육여건 해결 열쇠로 ‘에듀테크 멘토링’의 확대를 주문했다. 광주·전남 소재 교육대·사범대학 학생들이 방과후에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육사업으로,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정서적 돌봄을 모두 챙기고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영광 묘량 지역민들, 초중통합운영학교 제안

인구소멸 시대 전남교육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교육공동체간 대화의 자리가 펼쳐졌다. 지난 10월 23일 영광묘량깨움마을학교와 (사)여민동락공동체, 전남교육청은 초중통합운영학교 등 농산어촌 교육 활성화방안에 대해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묘량중앙초를 중심으로 한 묘량면 재생 발전 비전과 모델을 과감하게 제안했다. (사)여민동락공동체 권혁범 대표는 “묘량면에 시범적으로 중학교를 신설해 묘량중앙초와 통합운영하자”는 파격적인 안을 제시해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전남교육청 직장어린이집 2021년 3월 개원

도교육청 직장어린이집이 내년 3월 개원한다. 교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다. 송원대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 한다. 어린이집은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앞 부지에 지상 2층 906㎡ 규모로 신축 중이며, 6개 반 54명 정원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예비교사들, 전남의 매력에 풍덩~

예비 초등교사들이 전남 농어촌학교를 찾아왔다. 도교육청이 광주교대와 함께 진행하는 ‘농어촌 교육실습’을 추진했다. 전남 지역 13개 학교에서 광주교대 2학년 학생 전체 324명이 미리 교단에 섰다. 예비교사들은 코로나19 시대에 각광받고 있는 전남의 농어촌학교 교육을 직접 체험했다. 전남의 교사 멘토들은 실습 내용과 과제들을 도와주고, 예비교사들은 학교의 여러 교육활동들을 체험했다.


전남교육청, 고교학점제 도입 준비 ‘착착’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전남형 고교학점제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교육청은 10월 14~15일 일반고 교원 40여 명과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결과나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교사들은 학점제형 공간혁신 필요성을 공유하고, 학생상호작용 중심의 미래형 교실 전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학생 과목선택권 확대를 위한 방법도 논의했다. 직업계고 교과를 일반고 학생들도 수강하는 온·오프라인 강좌 개설, 대학 및 지역 연계,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 확대 등이 제시됐다. 도교육청은 내년 고교학점제 일반고 연구·선도학교를 45개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 교사·학생들, 대통령상·국무총리상 석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66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18명의 전남의 교사와 학생들이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통령상 1, 국무총리상 1, 최우수상 1, 특상 4, 우수상 10, 장려상 1개를 수상해 전남과학교육의 우수성을 드높였다. 전국과학전람회는1949년부터 개최된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과학경진대회다.
(사진_ 대통령상을 받은 박은영(복내초)·양우철(나주중앙초) 교사)


‘가상현실 드로잉아트’ 프로그램 학교로!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VR 드로잉아트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로 찾아간다. 미술과 과학기술이 만난 VR 드로잉아트 프로그램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새롭게 상상해 가상공간에 자유롭게 그리는 활동이다.


놀면서 배우는 다문화 교구 대여해드립니다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이 전남의 모든 유·초·중학교에 ‘놀면서 배우는 국제문화꾸러미’를 빌려준다. 꾸러 미 속에는 국가별 의상, 놀이기구, 악기 등이 들어 있어 학생들이 해당 국가의 문화를 쉽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수업안과 자료 활용 방법 등을 매뉴얼로 제작해 다문화수업 구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청자골 강진, 지구촌에 알려요

강진교육지원청이 ‘원어민과 함께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열고 홍보 영상에 담았다. 학생들은 원어민교사와 함께 다산 정약용 유적지인 사의재, 전라병영성, 백운동 원림 등을 방문하고, 외국인들에게 영어로 알렸다. 또한 다도, 전래놀이 등을 체험했다.


청소년 영화감독들 영화, 무대에 오르다

고흥교육지원청이 10월 26일 제9회 고흥청소년 단편영 화 시사회를 열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고흥교육의 특색사업이다. 고흥군청과 동신대학교가 든든하게 후원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사회는 아시아문화원의 협조로 무빙시어터가 도입돼 매끄러운 진행을 도왔다. ‘모모는 런닝맨(고흥점암중앙중)’, ‘그여자 그남자(동강 중)’, ‘신이 말하는 대로(녹동고)’, ‘X맨(고흥남양중)’이, '이기적인 사랑(봉래중)’, ‘게임 오버Game Over(고흥도덕중)’, ‘쓰리룸Three Room(녹동중)’, ‘소소SoSo 한 끼(고흥고)’가 출품되었다. 녹동고 3학년 장혜지 학생은 “5년 동안 청소년 단편영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영상제작의 꿈을 키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가 만드는 광양창의융합교육원

광양에 소프트웨어 역량강화를 위한 광양창의융합교육원(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역 초·중 8개 교 10명의 학생들이 모여 동아리를 만들고, 지난 8월부터 공간 구성을 위한 자문위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온오프라인에서 만나 공간을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 공부하고 토론한다.


아픔을 함께 나눠요

구례 청소년들이 구례교육지원청, 구례마을교육공동체 지원센터와 함께 수해 피해 마을을 방문해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중고생 250여 명은 10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마을에서 가을꽃, 붕어빵 등을 나누고 마을 청소와 벽화 그리기 등을 진행하며 마을의 회복과 마을주민들의 치유에 힘썼다.


수업노하우 ‘골라골라’, 수업공감 나눔장터 성료

나주교육지원청이 11월 11일 전문적학습공동체 ‘수업 공감 나눔장터’를 운영했다. 수석교사를 주축으로 학생 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진행된 다양한 연구들이 공유됐다. 원격수업 노하우, 학급운영, 생활지도, 교구소개, 아 이스브레이킹, 개인위생관리의 생활화와 실천방안, 자유학년제 주제선택 노하우,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등 폭 넓은 주제로 교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학교도서관 운영할 때 요긴한 정보 쏙쏙

목포공공도서관이 서부권역 학교도서관 학부모 자원봉사자와 담당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을 구성해 도서관 서비스 수준 향상과 이용 활성화 방법을 전했다. 교육생들은 강사와의 쌍방향 소통으로 도서관 실무와 독서교육법, 공간혁신 등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주말, 가족과 함께 힐링 어떠세요?

무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11월에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힐링의 날‘을 운영했다. (사)한국원예치료 복지협회 전남지부의 강사를 초빙해 유·초·중·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가족 10팀과 함께 원예활동과 공예 수업을 진행한 것.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가족 구성원의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통해 스스로 관계를 회복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목적이다.


학교폭력예방 수업 전문가 키운다

보성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예방 어울림 수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연수를 열었다. 보성청은 초·중·고 교원 15명의 전문가 인력풀을 선제적으로 구성했다. 공감, 자기존중감, 의사소통, 갈등해결, 감정조절 등 5개 분야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어울림 수업의 실제, 온라인수업 플랫폼 활용, 쌍방향 콘텐츠 제작 등 실질적인 과정으로 꾸려져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지역교육발전 위한 미래학교 밑그림 나와

순천교육지원청이 순천시 학생배치, 중학교 배정개선 및 순천교육 발전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용역을 맡은 전남미래연구컨소시엄㈜은 과소학교 여유교실을 활용한 지역연계 교육복지 강화, 공동 통학구역 설정, 비선호 학교의 적정규모 유지를 위한 학교 통합, 통학지원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하고, 순천형 미래통합학교 모델을 공개했다. 또 연합캠퍼스 및 에스컬레이트형 학교 운영, 3E(교육, 환경, 경제) 생각발굴 퍼실리테이션 센터 및 나홀로 학습지원센터 설치, 순천형 나노학위 취득프로그램 ‘책벌레’ 운영, 교외 행사 통합운영시스템 구축, 순천‘만’의 생태마을융합학교 운영 등 혁신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숭고한 선배들의 뜻, 저희가 이을게요

영광연합학생회가 학생독립운동기념일 91주년을 맞아 영광 3·1만세독립운동을 재현했다. 1919년 영광보통학교 학생 150여 명이 태극기를 만들어 거리행진을 한 역사적 사건이다. 연합학생회 학생들은 김구 선생의 의상을 입고 영광향교에서부터 당시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던 현재의 청소년복지센터까지 행진하며 독립운동가들을 기렸다.


우리 농산물이 최고로 좋은 것이어라~

장성교육지원청이 11월 11일 장성군, 농협 장성군지부와 함께 ‘가래떡데이 행사’를 열었다. 지역농산물 홍보를 위해 장성산 쌀을 사용한 가래떡과 장성에서 생산된 꿀, 그리고 샤인머스캣 등이 장성 내 모든 초·중·고 학교급식에 제공되었다.


원격수업·소프트웨어 교구대여시스템 구축

함평교육지원청이 함평영재교육원이 보유한 교구를 학교가 대여할 수 있도록 교구대여시스템을 새로 만들었다. 노트북, 태블릿PC 등 원격수업을 위한 기자재와 드론, 햄스터로봇 등의 소프트웨어 관련 교구 등 함평영재교육원이 보유한 물품이 대상이다. 예약은 함평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학교생활기록 지원하러 베테랑 교사가 간다

학교생활기록부의 학생평가 및 기록, 관리를 돕는 현장지원단이 관내 초·중학교로 찾아간다. 초·중학교 교감, 수석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11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특히 서술형 항목인 창의적 체험활동, 독서활동, 교과학습 발달상황,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의 기재가 학생성장발달 중심으로 교사의 직접 관찰 내용이 반영되어 기재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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