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전국체전은 전남에서 열립니다.
전남 학생 504명이 출전합니다.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우리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응원합니다. 

이번호 <함께 꿈꾸는 미래>가
그동안 다소 주목받지 못했던 종목에 주목해봅니다.
각 종목의 유망주들과 소속 팀을 만나보았습니다.

① 전남 사이클의 기둥, 전남미용고 사이클팀
② 전성기 맞은 전남체육고 카누팀
③ 5년 만에 메달 기대 전남체육고 체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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