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가족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눔

 

사랑 팍팍 뿌려 더 맛깔난 '김장'

● 고흥풍양중 학생들이 11월 25일 풍양면사무소와 연계해 마을에 홀로 사는 어르신 15분께 손수 담은 고추장과 김장김치를 담아 드렸다.
● 고흥풍양중 학생들이 11월 25일 풍양면사무소와 연계해 마을에 홀로 사는 어르신 15분께 손수 담은 고추장과 김장김치를 담아 드렸다.
● 11월 25일 장흥 유치초·중 교육가족들이 함께 모여 김장을 담갔다. 학부모회는 매년 김장 담그기 행사를 주관하고, 김치를 홀로 사는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
● 11월 25일 장흥 유치초·중 교육가족들이 함께 모여 김장을 담갔다. 학부모회는 매년 김장 담그기 행사를 주관하고, 김치를 홀로 사는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
● 장성중앙초가 11월 24~25일 도움이 필요한 8명 학생의 가정에 김장김치와 기초생활용품(쌀, 라면, 요플레, 화장지 등) 전달했다. 장성교육지원청 Wee센터와 장성군사회복지협회의 후원을 받았다.
● 장성중앙초가 11월 24~25일 도움이 필요한 8명 학생의 가정에 김장김치와 기초생활용품(쌀, 라면, 요플레, 화장지 등) 전달했다. 장성교육지원청 Wee센터와 장성군사회복지협회의 후원을 받았다.
● 영광 영산성지고 학생, 교직원들이 2주에 걸쳐 성금을 모으고, 이 금액으로 김장을 담가 11월 24일 길용리 마을 어르신들께 직접 나눠 드렸다.
● 영광 영산성지고 학생, 교직원들이 2주에 걸쳐 성금을 모으고, 이 금액으로 김장을 담가 11월 24일 길용리 마을 어르신들께 직접 나눠 드렸다.
● 11월 24~25일 영암 삼호중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김장 60상자를 담가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경로당 등에 전달했다. 특히, 다문화 학생들이 참여해 우리나라 전통 음식인 김치를 직접 담글 수 있도록 도와 호응이 컸다.
● 11월 24~25일 영암 삼호중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김장 60상자를 담가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경로당 등에 전달했다. 특히, 다문화 학생들이 참여해 우리나라 전통 음식인 김치를 직접 담글 수 있도록 도와 호응이 컸다.

 

배움의 결실을 함께 '재능나눔'

 ● 올해 순천시 끼경연대회에서 ‘옹고집전’ 연극으로 금상을 수상한 순천왕조초 연극동아리가 조례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을 위해 공연을 펼치고, 수상 상금으로 마련한 양말과 다과를 나누었다.
 ● 올해 순천시 끼경연대회에서 ‘옹고집전’ 연극으로 금상을 수상한 순천왕조초 연극동아리가 조례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을 위해 공연을 펼치고, 수상 상금으로 마련한 양말과 다과를 나누었다.
● 순천왕지초 학부모 동아리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손뜨개를 배워 교내 나무들에 옷을 입혔다.
● 순천왕지초 학부모 동아리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손뜨개를 배워 교내 나무들에 옷을 입혔다.

 

경제 배우고 나눔 실천하는 '바자회'

● 벌교초 학부모회가 11월 28일 농수산물 바자회를 열었다. 꼬막, 무, 쌀, 찹쌀 등 농․수산물과 옷, 학용품, 인형, 책 등 기증품들이 순식간에 동이 났다. 어묵과 찐빵 등 먹거리도 인기가 높았다. 수익금은 사랑의열매 성금과 6학년 졸업생 기념품(도장), 크리스마스 행사 경비로 쓰일 예정이다.
● 벌교초 학부모회가 11월 28일 농수산물 바자회를 열었다. 꼬막, 무, 쌀, 찹쌀 등 농․수산물과 옷, 학용품, 인형, 책 등 기증품들이 순식간에 동이 났다. 어묵과 찐빵 등 먹거리도 인기가 높았다. 수익금은 사랑의열매 성금과 6학년 졸업생 기념품(도장), 크리스마스 행사 경비로 쓰일 예정이다.
● 죽림초 토탈공예 동아리반과 자원봉사단이 함께 1년 동안 꾸준히 만든 생활소품들을 복지기관 ‘지혜마루’와 ‘진달래 마을’에 전했다.
● 죽림초 토탈공예 동아리반과 자원봉사단이 함께 1년 동안 꾸준히 만든 생활소품들을 복지기관 ‘지혜마루’와 ‘진달래 마을’에 전했다.
● 광양중마유치원 원아들이 11월 25일 집에서 사용하지 않은 물건, 과일 등을 가져와 시장을 열고, 판매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놓았다.
● 광양중마유치원 원아들이 11월 25일 집에서 사용하지 않은 물건, 과일 등을 가져와 시장을 열고, 판매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놓았다.
● 여수부영초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11월 19일 기부물품을 모아 직접 여서동 아름다운 가게 직원으로 활약했다. 6학년 2반은 ‘기부왕 학급’으로 선정돼 소정의 상품을 받았다고.
● 여수부영초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11월 19일 기부물품을 모아 직접 여서동 아름다운 가게 직원으로 활약했다. 6학년 2반은 ‘기부왕 학급’으로 선정돼 소정의 상품을 받았다고.
● 엄다초 학생회는 도서, 학용품, 장난감, 옷, 신발, 가방 등을 모으고 마을학교는 나무․가죽․퀼트․한지 등 각종 공예품 등을 만들어 내놓았다. 특히 바자회에서 학생들은 ‘급식 다 먹기’, ‘공수 인사 잘하기’, ‘양치하기’ 활동을 통해 얻은 코인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 재미를 더했다. 수익금 300여만 원은 다모임 회의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 엄다초 학생회는 도서, 학용품, 장난감, 옷, 신발, 가방 등을 모으고 마을학교는 나무․가죽․퀼트․한지 등 각종 공예품 등을 만들어 내놓았다. 특히 바자회에서 학생들은 ‘급식 다 먹기’, ‘공수 인사 잘하기’, ‘양치하기’ 활동을 통해 얻은 코인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 재미를 더했다. 수익금 300여만 원은 다모임 회의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 해남서초가 11월 24일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모두 참여했다. 학생들은 옷, 책, 문구, 장난감 등을, 어른들은 직접 제작한 가방과 모자, 친환경 비누, 수세미, 김, 백향과청 등을 기부했다. 판매 수익금은 학생 장학금으로 전달되었다.
● 해남서초가 11월 24일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모두 참여했다. 학생들은 옷, 책, 문구, 장난감 등을, 어른들은 직접 제작한 가방과 모자, 친환경 비누, 수세미, 김, 백향과청 등을 기부했다. 판매 수익금은 학생 장학금으로 전달되었다.
● 남악초 학부모회가 11월 25일 남악나눔장터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자원 순환과 나눔 실천의 모범을 보였다. 학생들은 남악하모닉스오케스트라 공연으로 화답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남악초 학부모회가 11월 25일 남악나눔장터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자원 순환과 나눔 실천의 모범을 보였다. 학생들은 남악하모닉스오케스트라 공연으로 화답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나주중앙초 학생회가 지구상점과 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생긴 수익금 45만 원을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11월 30일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특히 학생회는 모든 학생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 기부의 감동을 나누었다.
● 나주중앙초 학생회가 지구상점과 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생긴 수익금 45만 원을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11월 30일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특히 학생회는 모든 학생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 기부의 감동을 나누었다.

 

모이면 강한 힘이 되는 '후원'

● 11월 30일 여수 도원초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소라면에 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 5분께 연탄 2,600장을 전달했다. 소라면 주민센터와 연계해 추진한 재능기부 사업으로 38명의 학생과 8명의 교직원이 힘을 모았다.
● 11월 30일 여수 도원초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소라면에 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 5분께 연탄 2,600장을 전달했다. 소라면 주민센터와 연계해 추진한 재능기부 사업으로 38명의 학생과 8명의 교직원이 힘을 모았다.
● 완도 신지동초 학생들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1월 23일 47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면사무소에 전달했다. 학생들은 2학기부터 실천 약속을 스스로 정해 행동 달성 하나당 100원씩 기부금을 적립해왔다. 이렇게 모인 16만 400원과 나눔장터 수익금 16만 원, 완도교육지원청 행사 참여 상품 완도사랑상품권 15만 원 등을 더해 마련했다. 또 학생들이 폐우유갑과 폐건전지 재활용 사업에 참여해 받은 갑티슈 120개도 함께 기부했다.
● 완도 신지동초 학생들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1월 23일 47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면사무소에 전달했다. 학생들은 2학기부터 실천 약속을 스스로 정해 행동 달성 하나당 100원씩 기부금을 적립해왔다. 이렇게 모인 16만 400원과 나눔장터 수익금 16만 원, 완도교육지원청 행사 참여 상품 완도사랑상품권 15만 원 등을 더해 마련했다. 또 학생들이 폐우유갑과 폐건전지 재활용 사업에 참여해 받은 갑티슈 120개도 함께 기부했다.
● 목포정명여고 전교생과 교직원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좀도리쌀 1,000㎏을 모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11월 10일 목포정명여고 학생들은 대성동 주민센터를 찾아 직접 사랑의 쌀을 기부했다.
● 목포정명여고 전교생과 교직원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좀도리쌀 1,000㎏을 모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11월 10일 목포정명여고 학생들은 대성동 주민센터를 찾아 직접 사랑의 쌀을 기부했다.

 

온마을이 키우는 우리 아이들 '장학금'

● 한전KPS가 한전KPS가 11월 28일 보성고에 1,500만 원 상당의 교육기자재(컴퓨터 11대와 프린터기 등)를 기부했다.
● 한전KPS가 한전KPS가 11월 28일 보성고에 1,500만 원 상당의 교육기자재(컴퓨터 11대와 프린터기 등)를 기부했다.
● 진도 금성면 주민자치회가 11월 9일 60만 원의 장학금을 금성초 학생에게 전달했다.
● 진도 금성면 주민자치회가 11월 9일 60만 원의 장학금을 금성초 학생에게 전달했다.
● 순천도사초 학생들을 위해 동문 선배인 조태훈 ㈜씨엠바이온 대표가 1천만 원(자전거 45대)을 기부했다. 이를 계기로 총동문회에서는 안전 장구와 자전거 보관공간 등을 마련해주었다.
● 순천도사초 학생들을 위해 동문 선배인 조태훈 ㈜씨엠바이온 대표가 1천만 원(자전거 45대)을 기부했다. 이를 계기로 총동문회에서는 안전 장구와 자전거 보관공간 등을 마련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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