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 프렌즈 미래와 창조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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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에 새 친구가 전학왔어요

전남교육 프렌즈 미래와 창조

‘모험가’ 미래

‘미래’는 전남의 깨끗한 숲에 살다 학교에 흥미를 느껴 마을로 내려온 산토끼다. 호기심이 많고 활동적이어서 전남 곳곳을 뛰어다니며 탐험한다. 단짝 친구인 ‘창조’와 늘 함께 다닌다. 가끔 무모한 도전으로 창조의 잔소리를 듣는다. 어렸을 적 숲에서 뛰놀다 바위 사이에 다리가 끼어 다쳤는데, 숲 체험을 왔던 어린이들이 구해준 기억이 있어 학교에 관심이 많다.

‘척척박사’ 창조

몸집이 작아 미래의 동생으로 자주 오해받지만 창조는 미래의 단짝 친구인 산비둘기이다. (‘귀엽다’는 말과 ‘동생이냐’는 질문을 싫어한다.) 창조는 자유롭게 세상을 돌아다녀 아는 것이 많은 척척박사다. 사람들 이야기를 숲속의 미래에게 자주 전해주었는데, 그것이 발단이 되어 미래가 탐험을 떠나자 못 이기는 척 동행한다.

미래와 창조 전학일지

2022

9~11월 전남교육 마스코트 공모전

- 일반인 부문 8종, 학생 부문 7종 선정

12월 전남교육으로 전학

2023

8월 첫 체험학습

9월 「전남교육청 참여 및 활성화 조례 」

공포로 본격 활동

미래와 창조 첫 번째 이모티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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