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교육감 명절 인사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무더위도 물러가고
청명한 가을하늘과 함께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이번 한가위에는
휘영청 밝은 보름달처럼
우리의 마음도 환해지면 좋겠습니다.

근심 걱정은 사라지고
사랑이 가득한 명절 연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전라남도교육감 김 대 중

저작권자 © 전남교육소식 함께꿈꾸는미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