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NOW(전남교육 간추린 기관소식 6+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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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NOW(전남교육 간추린 기관소식 6+7월)
  • 전남교육소식
  • 승인 2022.07.1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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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미래교육 기반 조성
추경예산 1조 2,382억 원 증액

도교육청이 1조 2,382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다.

기초학력향상 지원, 취약계층 맞춤 지원 등 교육회복 지원에 99억 원을, 학교방역인력지원, 감염병예방방역물품구입, 중대재해예방관리 등 교육안전망 구축에 185억 원을 편성했다. 또 미래형학습공간조성, 디지털교육기반구축 등 미래교육 기반 조성에 209억 원을, 학교신설 및 교실 증개축에 310억 원을, 학교운영비 및 사립운영비재정 결함보조에 319억 원을, 지역농수축산물 특식지원에 288억 원을, 교육환경개선 등 시설사업에 1,047억 원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지방채 상환 301억 원,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적립 6,826억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적립 2,478억 원도 이번 추경안에 담았다.


저소득층 학생 10만 원 지급

전남교육청이 교육부,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가구 학생들에게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1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3~7월 기간 중 교육급여 수급 초․중․고 학생이 대상이며, 7월까지 교육급여 수급 자격이 확정돼야 한다.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EBS 맞춤형 쿠폰, 간편결제 포인트 중 지원 방법을 선택할 수 있고, 지원금은 온․오프라인 서점 및 EBS 홈페이지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 할 수 있다.

학생 본인(만 14세 이상)과 학부모 등 대리인이 9월 30일까지 홈페이지(https://edupoint.kosaf.go.kr)에서 신청 가능. 문의 한국장학재단 1599-2000


일회용 컵·물병 안 쓸게요

도교육청이 6월 28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일회용 플라스틱컵·물병 없는 학교선언식’을 개최했다. 친환경생태학교 53개교를 포함한 91개 학교가 참여했다.


모든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근무경력, 나이, 공사립 차별 없이 학교 급식종사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폐암 건강검진을 추진한다. 전국적으로 급식종사자 폐암 산재 승인 건수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한 선제적 검진이다. 검진은 저선량 폐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광주․전남 지역병원 22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학생생활규정, 보다 성평등하게

도교육청이 중·고·각종학교 412개교의 학생생활규정에 대한 특정성별영향평가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학생생활규정을 양성평등적 관점으로 개정함으로써 학생들의 일상생활에 성인지 감수성을 불어 넣기 위해서이다. 성별영향평가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성별 특성에 기반한 정책 수립을 유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평가는 전문연구기관을 통해 수행된다.


귀족호도박물관·GS칼텍스, 교육기부 우수기관 선정

올해 상반기 전남교육기부 우수기관에 장흥 귀족호도박물관과 GS칼텍스(주) 여수공장이 선정됐다. 귀족호도박물관은 꾸준히 학생들의 체험활동 지원에 힘썼으며, GS칼텍스(주) 여수공장은 여수국가산업단지 입주사 중 지역사회공헌활동 전담 조직을 갖춘 유일한 기업으로 여수 지역 교육기부사업에 지속적으로 공헌하고 있다.


장애학생 교육·고용 하나로!

도교육청이 장애학생들의 진로·직업 교육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원스톱 지원 협의체 협의회를 가졌다. 도교육청 특수교육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 전남직업능력개발원, 전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전남도청 장애인복지과, 복지관, 전국부모연대 전남지부 등 대표들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 및 정책을 공유한 뒤 장애학생의 진로 취업, 사후 관리 지원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탈북학생 지원 나섰다

도교육청이 7월 14일 ‘탈북학생 교육지원 담당자 권역별 연찬회’를 갖고 탈북학생에 대한 통합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 전남도청, 전남하나센터, 각급 학교 담임교사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연찬회는 탈북학생을 위한 민․관․학의 첫 만남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참석자들은 북한이탈 주민 정착 및 탈북학생 지원 사항에 대해 발표하고, 실제 학교 현장의 탈북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이제 당신도 학교 회계박사!

학교에 근무하는 저경력 교직원을 위해 <알기쉬운 학교회계 FAQ>를 제작해 배부했다. 책은 회계 전문용어를 저경력 교직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학교 현장에서 업무수행 과정 중 궁금해하는 사례 중심의 묻고 답하기 형식으로 만들어 이해도를 높였다. 또, K-에듀파인 입력 방법부터 기안문 예시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관련 지침을 함께 수록해 신규 공무원도 쉽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기관소식 ◆

고흥
우리 꿈은 우주 너머에
고흥교육지원청이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중학생 52명과 ‘고흥 우주과학 캠프와 꿈을 찾는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일에 맞춰 고흥 학생들에게 우주과학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우주과학 캠프는 한국천문연구원 황정아 박사의 강의를 시작으로 비행의 원리와 천체의 움직임 등을 알아보는 실험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학생들은 우주인 훈련장비를 체험하고 태양계 행성들의 역동적인 자연현상을 살펴보며 우주항공 관련 진로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곡성
우리 동네 독립운동가 찾기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6월을 맞아 지역사회연구자 양성과정 기획과정을 열었다. ‘우리 동네, 우리 마을 독립운동가 찾기’다. 실제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윤재일 곡성독립유공자 유족회장과 한방섭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한정옥 씨, 지역사회연구회 김형수 대표를 초청해 이야기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힘들게 지낸 독립운동가 후손의 삶과 지역 독립유공자 발굴 사례를 공유했다.


광양
가족과 함께 공원 탐험 GO!

광양교육지원청이 6월 11일 ‘찾았다!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공원 탐험놀이’를 개최했다. 유·초등학교 학생 80가족 300여 명이 참여했다. 광양시청, 학부모연합회, 학부모 교육동아리 노라줌마와 관내 유치원 교원들이 협력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가족 체조, 광양 마스코트 찾기, 마을 골목놀이(딱지치기 한판, 양궁, 투호, 산가지놀이) 및 보드게임 등 다양한 놀이가 선보였다. 또 자연놀이, 포토존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구례
구례중앙초, 용방초의 오늘을 기록하다
구례교육지원청이 ‘구례 교육공간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 구례중앙초등학교와 용방초등학교의 오늘을 보존하고 기억하고자 오는 8월말까지 진행하는 것. 이 두 학교는 각각 전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학교공간혁신 사업에 선정돼 대규모 증·개축이 예정되었다. 구례교육지원청은 기록화를 통해 학교의 현재의 모습을 남길 계획이다.


나주
전기에너지 교실 시작
나주중앙초를 시작으로 12월 16일까지 초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기에너지 교실’이 운영된다.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으로 에너지전문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교육하는 지역협력 프로그램이다.
전력거래소, 한국전력공사, 나주행복마을학교네트워크의 ‘민·관·공 협력 에너지전환 교육체계 구축’ 업무협약에 따라 양성된 에너지 전문강사들이 전기에너지 관련 이론과 체험(실습) 중심 교육으로 3차시로 운영한다.


담양
손잡고 여행하며 다문화 소통하기

담양교육지원청 청죽골학부모회가 ‘테마가 있는 담양 알기 및 학생 진로체험처 체험’ 행사를 열었다. 올해 청죽골학부모회 운영 방향은 다문화를 품은 학부모회. 언니․동생으로 자매 맺은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한국 학부모가 손잡고 죽녹원, 파밍하우스 진로체험처 등을 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안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장애이해

무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7월부터 11월까지 무안 어울림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연다. 오케스트라 공연과 인형극, 토크 콘서트, 보치아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천
배 농가 일손 도와요

순천교육지원청 교직원들이 낙안면의 배 재배 농가를 방문, 일손을 도왔다. 직원들은 배 봉지 씌우기 및 예초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여수
특수교육 직업전환실 새롭게

여수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새로워졌다. 바리스타·제과제빵실, 조립포장실, 편의점, 세탁실 등 4개 직업전환실이 생긴 것. 
이곳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은 전문강사들에게 바리스타와 제빵사 등에 관한 정보와 직업술을 배우고, 세탁실 및 편의점 활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능들을 습득하게 된다.

 

영암
비장애-장애 마음 이음

영암교육지원청이 6월 2주간 ‘온라인 장애인권 페스티벌’을 열었다.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참여하며 자유와 권리의 소중함을 알고 교우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들은 ‘온라인 인권 영상 공모전’과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앱’을 통해 참여했다.


완도
학교밖청소년을 응원합니다

완도교육지원청이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지원물품을 꿈드림센터에 전달했다. 완도교육청은 매년 대안교실 운영 및 검정고시 물품 등을 제공해왔다. 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여학생 50명이 1년 동안 사용가능한 양의 여성용품도 지원했다. 


진도
보배리더스, 농민회와 통일벼심기

진도교육지원청이 보배리더스(연합학생회), 진도군 농민회와 함께 통일벼 심기를 추진했다. 올해로 두 번째 행사이다. 참가자들은 통일벼의 의미를 익히고 지역의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무논에 들어가 손으로 모를 심으며, 쌀의 소중함과 가치, 북한 동포들의 어려움도 기억했다.


해남
면 단위 작은학교 매력 발산!

해남교육지원청이 면 단위 작은학교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6월, 해남군민광장에서 ‘작은학교 홍보의 날’을 운영했다. 관내 12개 작은학교 홍보부스, 학부모연합회 꽃차 나눔부스를 설치, 작은학교의 장점을 적극 홍보했다. 또, 7월에는 해남읍 학부모들을 모집해 작은학교를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화순
중학생들 위한 진로창업캠프 운영

화순교육지원청이 중학생들의 능동적인 진로탐색을 위한 ‘시선의 이동’ 진로창업캠프를 실시한다. 미래의 직업 추이를 알아보고 기업가 정신을 배우며 창업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1월까지 관내 10개교 중학생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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