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호] 내가 대통령·도지사·교육감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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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호] 내가 대통령·도지사·교육감이라면?
  • 전남교육소식
  • 승인 2022.03.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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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2022년, 우리는 두 개의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대통령선거(3월 9일)와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1일) 입니다. 선거를 맞아 <함께 꿈꾸는 미래>가 독자 여러분께 여쭤봤습니다. ‘여러분이 꿈꾸는 좋은 국가, 좋은 사회는 어떤 것인가요?’ 라고요. 우체통에 수십 통의 바람들이 쏟아졌습니다. 그중 일부를 지면에 실었습니다. 함께 꾸는 꿈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로 실현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추신. 만18세 이상은 투표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투표해요!


엄주명 님

"내가 대통령이라면,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가 주어지는 국가를 만들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의 출발선은 공평해야 합니다. 자신의 노력없이, 부와 권력을 일궈내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조세 제도를 고쳐 토지보유세를 강화하고, 재산에 비례해서 벌금을 부과하는 제도를 도입하는 등 실질적인 평등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옵니다. 국민주권주의의 원리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소환제를 도입하는 등 직접 민주주의적 요소를 도입해야 합니다. 언론이 공정하고 바르게 공익적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또, 교육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좋은 언론을 잘 판단할 수 있도록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합니다."

 

전현민 님

"학생들이 사교육에 매몰되지 않고 학교 공부로만으로도 충분히,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사회로 바뀌어야 합니다." 

권동훈 님

내가 교육감이라면 지역에 특화된 인재양성에 힘쓸 겁니다. 전남 지역에 국비를 지원받는 많은 사업이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전력 ICT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가 많은데요, 이런 지역 이점을 살려서 교육과정에 해당 산업 교육을 담고, 취업과 연계되는 실무형 교육을 강화할 것입니다.

 

강주연 님

배우고 싶은 공부를 누구나 걱정 없이 배울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입시나 취업 등 수험 공부에 치중합니다. ‘해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지만, 힘들어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누구나 하고 싶은 일들이 있고 관심있는 분야가 있습니다. 모두가 배우고 싶은 분야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배우고, 즐겁게 일하며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오재은 님

장애인 차별 없는 행복한 미래

문희산 님

내가 교육감이라면 전남만이 가진 천혜의 자연 속에서 뛰놀면서 대학과 취업 걱정 없이 삶을 누리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전남으로 전국 방방곡곡에서 학생들이 유학오고, 졸업한 후에도 전남에서 대학을 나오고 전남에서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사람이 북적북적한 전남을 실현시키고 싶습니다. 

 

김선정 님

고흥의 학부모입니다. 읍 단위 학교와 면 소재지 학교는 학생수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10분 거리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도요. 학원가가 읍에 모여 있는 영향이 큽니다. 면 소재 학교들이 지금도 지원책이 잘 마련되어 있긴 하지만, 사교육이 애초에 필요하지 않도록 양질의 방과 후 교육이 활성화되면 좋겠습니다. 또한 에듀버스를 적극 이용한다면 읍내에서 10~30분 거리의 근거리 작은학교들은 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학교에 학생이 많아지면 수업도 더욱 알차지고 교우 관계도 풍부해져 더욱 균형있고 알찬 교육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서덕인 님

내가 비둘기라면 전쟁 없는 세계를 위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텐데….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빕니다.

 

하문희 님

학생 개개인의 능력을 발견하고 인정해주며 발전시켜서 모두가 다 평등한 교육 아래서 꿈을 펼치는 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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