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벌교생태공원 갈대밭
벌교천과 여자만 갯벌이 만나는 곳이다. 물때에 따라 바닷물이 들고 난다. 벌교생태공원 데크길을 따라 갯벌 위를 걸어 다닐 수 있다. 푸른 갈대숲은 각종 바다 생물과 다양한 새들의 서식 공간이다.
사진 신병문
전남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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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천과 여자만 갯벌이 만나는 곳이다. 물때에 따라 바닷물이 들고 난다. 벌교생태공원 데크길을 따라 갯벌 위를 걸어 다닐 수 있다. 푸른 갈대숲은 각종 바다 생물과 다양한 새들의 서식 공간이다.
사진 신병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