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학력격차 줄인다 外
상태바
중학교 학력격차 줄인다 外
  • 전남교육소식
  • 승인 2021.09.0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학교 학력격차 줄인다

전남교육청이 중학교 학력실태 진단을 바탕으로 중학교 학력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했다. 그 중 하나가 ‘학습력 키움 3Up 학교’이다. 도교육청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력, 교사의 수업 및 평가 전문성, 학교의 교육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또 수업·평가·학습코칭 영역의 성장을 위해 수업배움나눔 활성화, 학생평가 역량강화 과목별 연수 운영, 전남형 학업성취도 평가 도구(자료) 개발 및 활용, 에듀테크 멘토링 확대 및 모니터링 내실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평화의 새 역사를 쓰는 일 전남교육이 함께 하겠습니다

[성명] 여순10·19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여순특별법(여수·순천10·19사건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환영합니다.

여순10·19는 1948년 제주4·3을 무력으로 진압하라는 명령에 불복해 싸운 여수·순천 지역 군인과 시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입니다. 두 사건은 떼려야 뗄 수 없이 연결돼 있지만, 여순10·19는 제주4·3에 비해 역사적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제주4·3은 20년 전 이미 특별법이 제정되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나선 데 반해 여순10·19는 이제야 첫걸음을 뗐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진실을 밝히고, 억울하게 희생당한 사람들과 유가족들을 위로해드려야 합니다.

전남교육청도 여순10·19, 제주4·3의 정신을 미래 주역인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제주교육청과 연대하고 협력하여 역사의 진실과 마주하며, 평화의 새 역사를 쓰겠습니다.

도교육청-LG CNS, AI활용 외국어 학습 협력

전라남도교육청과 주식회사 LG CNS가 7월 27일 인공지능 기반 교육 서비스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영어학습능력 향상 및 전남 학교 현장의 에듀테크 활성화에 나섰다.
양 기관은 ‘AI 튜터’를 통한 외국어 회화 학습 서비스 지원, AI 영어 학습 서비스 제작 플랫폼 ‘스피킹클래스’ 확산, 영어 말하기 대회 ‘키즈 말하톤’ 개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AI튜터’ 개발에도 함께 한다.


 

고교학점제 전문가 키운다

도교육청이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진로에 따라 수강과목을 선택해 학습하도록 하는 교육정책이다. 도교육청은 학생 진로상담, 과목선택상담, 학습설계지도, 학업관리 등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원의 진로학업설계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추진한다.


 

전남 초등학생 기초학력 올랐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기초학력 전담교사제의 성과가 빛난다. 올 1학기 운영성과 분석에 따르면, 문해력 부족 학생 157명 중 51%(77명)가 기준을 통과했으며, 수해력 지도학생 51명 중 66%(31명)가 성과목표에 닿았다. 2학기까지 운영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습부진을 극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기초학력 전담교사 48명(문해력 37명, 수해력 11명)을 68개 초등학교에 배치했다. 교사들은 학급 담임을 맡지 않은 대신 문자 미해득, 수해력 부진으로 판별된 학생 208명을 개별 지도하고 있다.


 

지스트와 손잡고 4차산업 대비 나서

도교육청이 여름방학동안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에서 일반고 학생 67명을 대상으로 ‘AI+X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인공지능 및 과학기술 인재양성과 관련해 추진된 전남교육청과 광주과학기술원 간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43명이, 올해는 67명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AI 관련 특강과 AI+X lab 실습, 아이디어 해커톤 등으로 이뤄졌다. 드론 체험, 딥레이서 체험 등도 열렸다. 


 

섬 학생 찾아가는 AI·SW교육 인기

전남의 7개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가 ‘섬으로 찾아가는 AI·SW교육’을 실시한다.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 학생들을 위해 나선 것. 지난 7월 신안 비금초와 도초초에서 첫 문이 열렸다. ICT전문기업인 한전KDN과 SW중심교육대학인 조선대학교가 교육기부 했다. 학생들은 ‘스택 컵 쌓기’, ‘로봇 방 탈출하기’, ‘픽셀 비밀 풀기’ 등 놀이와 체험을 통해 미래교육을 받았다.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출범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들이 8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교육·행정·법률·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임원 등 50명은 앞으로 2년 동안 전남 교육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다양한 반부패·청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청렴시민감사관제는 기존 청렴옴부즈만과 도민감사관제를 통합해 2019년 출범됐다. 


 

장애학생 긍정적 행동지원 전문가 양성

도교육청이 장애학생들의 긍정적 행동지원을 위한 행동중재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수학교 업무담당자와 특수학급 교사들을 위한 연수과정을 연 것. 한국응용행동분석행동발달연구소 김유나 소장, 장현숙 부소장을 초청해 ‘문제행동 기능평가와 행동중재 사례 분석’을 주제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 나아가 학급과 학교까지 지원할 수 있는 행동중재 전문요원을 양성해 행동중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만든 교육정책은?

전남 중·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희망의 미래’를 가꾸어나가기 위한 정책들을 제안했다. 전남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가 개최한 ‘2021. 전남 청소년 교육정책 제안마당’에서다. 학생들은 자유학년제 운영 개선, 금융정치교육 의무화, 4차산업혁명 관련 코딩 및 정보화 교육, 기후위기를 반영한 재활용 및 그린스쿨 조성, 다문화 학생 복지, 온라인 수업 개선, 실용적인 성교육 등 교육정책을 제시했다. 학생들의 제안은 추후 전남교육 정책 수립 시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신안교육지원청 청사 압해도에 새둥지!

신안 교육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안교육지원청 청사 이설이 본격 추진된다. 청사는 신안군 압해읍 동서리 1만 2,670㎡ 부지에 들어선다. 소프트웨어·메이커·수학 등을 바탕으로 한 창의융합교육체험센터를 통합해 설치한다.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사립학교 신규교사 채용 투명해졌다

‘2022학년도 사립학교 신규교사 교육청 위탁 채용’ 신청 결과 도내 57개 법인 중 32개 법인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사립학교 47개교의 교사 136명을 위탁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15개교는 1차 지필고사와 함께 2차 시험인 수업실연을, 한빛고는 최종 합격자 선발까지 맡겨 채용 투명성과 공정성이 더 높아졌다. 사립학교 신규교사 교육청 위탁 채용은 민선3기 출범 이후 2019년 27명, 2020년 121명, 2021년 132명으로 크게 늘었다.


 

전남미래교육재단, 미래인재 양성

전남교육청과 (재)전남미래교육재단이 미래인재 양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초·중학생 창의융합인재양성 프로젝트, 일반고 학생 AI인재양성 프로젝트, 직업계고 학생 블루이코노미 프로그램이 추진중인 것.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창의융합 인재양성 프로젝트는 도내 10곳 창의융합센터와 광주교육대, 순천대, 목포대가 지역 초·중학생들을 선발해 자체 개발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우수한 강사진과 첨단 교구를 활용해 과학, 수학, SW코딩, 발명·메이커 교육을 제공,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직원들 학생가장·위탁가정학생 후원

도교육청이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와 업무 협업을 통해 학생가장 및 위탁가정 학생들과 교직원 간 자매결연을 맺었다. 특히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까지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월 정기 후원과 결연자별 개별 후원이 진행된다.


 

고흥교육지원청, 창의융합발명 교육 우수

고흥교육지원청이 제42회 전라남도학생창의융합발명품경진대회에서 우수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됐다. 대회에서 박찬웅(고흥동초6), 이가온(고흥동초5), 박지민(순천비봉초5) 학생이 특상을, 김민선(고흥여중2), 송은빛(영남초5) 학생이 장려상을, 최지원(고흥동초6), 최윤서(고흥동초4), 최재혁(고흥동초3)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학생들의 발명교육을 맡은 고흥교육지원청은 우수교육지원청으로 인정받았다.


 

광양 교사들, 마을을 담은 교육과정 참여

광양교육지원청이 지역 초·중교사들과 ‘우리 고장 알기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마을을 담은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위해서다. 선생님들은 광양 향교, 중흥사, 백운요를 답사하며 광양의 시간과 공간을 탐색했다. 광양역사박물관, 정채봉 빈터, 광양도립미술관, 유당공원으로 이어지는 알찬 일정이었다. 가사문학관 백숙아 교수의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졌다. 


 

우리는 구례 어린이·청소년 크리에이터!

구례교육지원청이 ‘구례맥잇기 어린이·청소년 크리에이터’를 운영 중이다. 진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각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어린이·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담아내어 호응이 높다. 올해로 2년째다.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들은 오는 10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여, 상상의 나래를 펼쳐라

무안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및 의사소통 능력 함양을 위해 무안 창의나래 페스티벌을 7월 24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창의력챌린지 대회와 주제탐구발표 대회에 7개 학교 학생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이날 대회에서는 대회 과제인 ‘2050년 무안하늘백련타워 건설’과 창업아이템들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 


 

지역사회, 통합운영학교에 대한 논의 활발 

보성교육지원청이 미래형 통합운영학교에 대한 지역민의 의견 수렴에 힘쓰고 있다. 6월 25일에는 조성면과 회천면 이장 60여 명을 초청해 통합운영학교에 대해 안내하고 의견을 경청했다. 또, 보성군수와 도의원, 군 의원들과 일대일 면담을 가지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성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학교 교장, 운영위원, 학부모회, 학생·교직원, 예비학부모 등과 12번 만나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 설문조사 및 학생회 심의를 진행했다. 


 

보성소리 맥 이어요

보성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보성영재교육원에서 초·중학생 ‘보성소리 잇기 예술캠프’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전문강사로부터 판소리와 사물놀이를 배웠다. 전통예술 거점교육지원청인 보성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지역의 전통예술을 배우고 향유하는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1학기에는 판소리단 및 전문적학습공동체 공모 사업, 차와 함께하는 판소리 체험, 마을로 들어간 판소리,  ‘서편제·동편제’ 함께 즐기는 판소리 등을 추진했다.


 

학교밖청소년 위한 대입 상담

순천교육지원청이 7월 8일 대입지원관을 초청해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대입 컨설팅·설명회를 열었다. 2022 대입전형의 변화, 국어, 수학영역 선택형 도입에 따른 대학입시 전략, 대학별 수시전형 안내에 이어, 대학별·지역별·유형별 모집인원 등 대입 전반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


 

월출학부모연합회, 소통 캠페인 열어

월출학부모연합회가 7월 13일 낭주중학교에서 학교 학부모회와 함께 ‘쫌!’ 캠페인을 열었다. 학부모들은 등굣길에 맛있는 간식을 나누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 ‘가장 상처받고 듣기 싫은 말’, ‘가장 듣고 싶은 말’ 등을 전시하며 소통과 존중 문화를 전파했다. 캠페인은 학부모회가 기획, 준비, 실행의 전 과정을 주도했다. 포스터와 홍보물 제작, 간식 포장, 운영물품 준비 등 하나에서 열까지 도맡았다. 


 

신지명사십리 해변 걸으며 마음 치유

완도교육지원청이 완도군 해양치유와 연계한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홍보와 직원 힐링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코로나19와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직원들은 신지명사십리 해변에서 운동과 명상을 하며 심신을 달랬다. 직원들은 백사장의 고운 모래를 밟고 걷는 노르딕워킹을 하고, 완도의 다시마, 톳 등을 시식했다. 



카이스트 대학생이 온다

카이스트 글로벌리더십센터 교육봉사 동아리 대학생들이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장성중 1학년들의 학습을 도왔다. 영어, 수학 비대면 온라인 학습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교과 학습뿐 아니라 대학생 멘토들을 통해 진로를 고민하고 꿈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꼬마 에디슨이 자라요

해남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에서 ‘에디슨 발명 티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발명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발명 입문 수업이다. 수업은 개념정리와 고정관념을 깨는 이야기들을 재밌게 풀어내며, 다양한 공구와 재료를 이용한 만들기 체험 등으로 이뤄진다. 걸어다니는 로봇 강아지 등을 제작하는 것.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현산초 5~6학년 학생이 참여했으며, 2학기에도 계속된다. 

 

책 읽고 독후감 쓰고 상 받고

목포공공도서관 한 책 독후감 대회

대상도서  어린이: 5번 레인(김소홀, 다른)
               청소년: 녹두밭의 은하수(안오수, 문학동네)
               성인: 경애의 마음(김금희, 창비)

분량  A4 2매 내외 독후감 작성

기한  9월 30일까지

시상  부문별 우수상 10명, 5만 원 상당 상품권

제출방법  우편/이메일(lib1070@korea.kr)

문의  목포공공도서관 270-3841


밤에도 책 빌리러 오세요

영광공공도서관 무인 도서예약시스템

대상도서  일반도서, 어린이자료실 도서

예약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9시~15시

장소  1층 야외휴게실 예약도서대출기
       ★ 회원증 필요, 본인 수령

문의  영광공공도서관 353-269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