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_ 민선3기 전남교육 3주년 기념 드라마 어워즈(3)

출연  유영애 신원섭 김병희 박자영 이상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이선례 정책기획과

 

JEN캐슬
JEONNAM EDUCATION NETWORK

요약  “우리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학생, 교사, 학부모, 도민들은 지금 교육정책 개발 현장에 참여하며 생활 밀착 정책 발굴중! 덕분에 전남교육은 오늘도 ‘초록불’
제작  정책기획과, 혁신교육과
방영  2018년부터 방영해 두터운 시청자층 형성
연관검색어  #교육참여위원회 #학부모회 #마을교육공동체



줄거리

난해한 교육현안이 발생한다면? 전남교육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도민들이 함께 풀어간다. 민선3기 전남교육은 교육주체들이 동반자로서 주체적으로 참여·소통하는 교육공동체의 장을 열었다.

2019년 교육참여위원회가 출범했다. 전라남도와 22개 시·군 지역별 위원회에 690명의 교육주체가 참여하고 있다. 학부모가 다수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학생이 위원에 참여하는 등 진정한 의미의 교육자치가 이뤄지고 있다는 평이다.

관내 유·초·중·고·특 학교마다 학부모회가 결성됐다. 90% 이상 완료된 상태. 학부모회 운영 경비도 학교 예산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학생의회를 꾸려 교육 정책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학교와 마을, 지자체가 함께 상생 발전하는 지역교육생태계 구축에도 힘쓴다.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마을교육공동체 등이 참여하는 중간지원조직을 순천, 곡성 등 5개 시·군에 세웠다. 특히 마을학교의 성장이 눈부시다. 2019년 109개였던 것이 올해 252개로 크게 늘었다. 나주와 순천이 가장 많이 늘었다. 질적 성장도 꾀했다. 그간 체험중심이었던 프로그램들이 교육과정으로 스며들어 ‘마을 속의 학교, 학교 속의 마을’을 구현해 가고 있다.

 

실시간 댓글

김승일(영광 묘량중앙초 교사) 온 마을이 학교다! 마을 선생님과 함께하니 교육과정도 풍성해지고 학생들의 배움도 더 생생해졌어요. 

신원섭(전남학부모회연합회 회장) 전남과 22개 지역 학부모회연합회도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정책 발굴 위해 열심히 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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