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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 토지면 들판은 구례~하동으로 흐르는 섬진강이 품은 땅 중에서 가장 너른 들판을 자랑한다. 지리산을 배후로 거느린 이 땅은 운조루의 ‘타인능해(他人能解)’ 정신을 품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뻐꾸기 울어대는 6월이 되면 이 일대의 논들은 모내기로 바빠진다. (글사진 신병문) 저작권자 © 전남교육소식 함께꿈꾸는미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교육소식 jn-edu@naver.com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남 구례군 토지면 들판은 구례~하동으로 흐르는 섬진강이 품은 땅 중에서 가장 너른 들판을 자랑한다. 지리산을 배후로 거느린 이 땅은 운조루의 ‘타인능해(他人能解)’ 정신을 품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뻐꾸기 울어대는 6월이 되면 이 일대의 논들은 모내기로 바빠진다. (글사진 신병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