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이 겨우 2장 남았습니다. 시간 앞에서 종종 후회가 남지만, 아마 우린 최선을 다했을 것입니다. 홀로섰고, 상을 받았고, 체중감량에 성공한 크고 작은 수확이 그 증거입니다.  우리가 맞이할 시간 사이사이 수확의 기쁨이 가득하길.


12월호 주제는 ‘감사’입니다. 그동안 ‘비빌 언덕’이 되어준 고마운 분들을 향한 편지를 보내주세요.보내실 곳  jn-edu@naver.com (성함, 지역, 연락처 기재 필수) 


“와, 딸기다!” 딸기밭에 처음 간 딸의 첫 수확이에요.김송희(나주)
축하해주세요. 우리 딸이 드디어 혼자 일어섰어요(감격). 소율아, 아빠랑 같이 걸을 날을 기다릴게. 박찬봉(목포)<br>
축하해주세요. 우리 딸이 드디어 혼자 일어섰어요(감격). 소율아, 아빠랑 같이 걸을 날을 기다릴게. 박찬봉(목포)
오늘의 수확(?)물은 개구리! 오랜만에 개구쟁이 두 아들과 동천산책으로 웃음꽃 수확해갑니다~ㅎㅎ / 오세진(순천)<br>
오늘의 수확(?)물은 개구리! 오랜만에 개구쟁이 두 아들과 동천산책으로 웃음꽃 수확해갑니다~ㅎㅎ / 오세진(순천)
'다이어트 성공! 목표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올해 가기 전에 반드시 앞자리 바꿀 거예요.포동마녀(무안)<br>
'다이어트 성공! 목표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올해 가기 전에 반드시 앞자리 바꿀 거예요.포동마녀(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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