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 10·19 사건 사적지

오래 전, 이곳은 마래터널을 지나야만 닿는 외진 해안가 마을이었습니다. '여순사건' 당시 진압군은 시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이곳의 야산과 골짜기에서 민간인 학살을 자행했습니다. 국가폭력의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이 마을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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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호(제238호) 선정 결과발표(정답_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선정자: 김민수, 김소형, 박종경, 김동진, 조하나, 이명지, jin~♥, AY, LEE.S.K, 명다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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