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 해풍, 땀이 빚은 매콤한 단맛, '함평군 양파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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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해풍, 땀이 빚은 매콤한 단맛, '함평군 양파밭'
  • 전남교육소식
  • 승인 2020.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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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전남④ 함평군

우리나라 양파 주산지는 무안군이다. 이웃을 닮아간다고, 함평군도 무안에 버금갈 정도로 양파를 많이 심는다. 특히 함평과 무안의 서쪽 해안가 농가 대부분이 양파를 키운다. 이 지역은 황토성분이 많은 구릉지이며 겨우내 해풍을 맞는다. 그래서 이곳에서 난 양파는 육질이 단단해 식감이 좋고 매콤한 단맛이 빼어나다. 황토와 해풍에 농부들의 노고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풍미다. 

글ㆍ사진 신병문

하늘에서 본 전남_ 함평군 양파밭(신병문)
하늘에서 본 전남_ 함평군 양파밭(신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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