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일로동초 

드디어 등교다. “얘들아, 어떻게 지냈어?” 마스크도 끼고 멀찍이 떨어져 앉았지만 서로에게 눈을 떼지 못한다. 너희들이 요로코롬 앉아있은께 인자 학교 같다잉.


문태고 동아리 집현전 학생들

세월은 흘러가도 오월 정신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요. 떨어져 있어도 우린 한 마음으로 기억합니다. #518기억챌린지 온라인수업


영암교육지원청 박은정

오늘은 5월 18일. 40년 전 광주 사람들처럼 주먹밥을 먹으며 공동체 정신 다져요.


서형(진원초) 

항상 제게 많은 사랑과 행복을 주셔서 감사해요. 매일매일 엄마만큼 못해줘서 죄송해요. 그래도 누구보다 사랑해요.


학다리중앙초

오랜만에 학교 왔는데 어린이날 선물을 받다니! 선생님, 학부모님 감사합니다.  


목포교육지원청

5월 15일 스승의 날을 기념해 학교전담경찰관을 명예교사로, 생활부장 선생님을 명예경찰로 위촉했습니다. 학교 평화를 위해 손 꼭 맞잡고 학생들 도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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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오성초
퇴직하신 교장선생님들과 조촐하게 스승의 날을 기념했습니다. 돌봄교실 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카네이션도 직접 만들어 달아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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