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공공성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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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공공성 대모험
  • 전남교육소식
  • 승인 2020.05.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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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_ 민선3기 2주년 기념 정책영화제

 

유치원 공공성 대모험

 

요약 유치원 교육비·급식비 등 지원, K-에듀파인 전면 도입, 사 립유치원 교사 처우 개선 등
개봉 2019년
제작/배급 전남교육청 유초등교육과
특징 교육복지는 높이고, 회계는 투명하게
평점 ★★★★★


줄거리
유치원은 아이들이 만나는 처음 학교다. 민선3기 전남교육이 유치원의 공공성 강화에 힘을 쏟고 있는 이유다.

도교육청은 유치원의 보편복지를 강화했다. 학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 3~5세 유아의 학비로 월 5만 원씩을 추가 지급했다. 저소득층 지원금은 월 최대 10만 원을 더 늘렸다. 급식비도 챙겼다. 만 5세 유아 급식 1끼당 2,200원을 지원한 것.

회계는 투명해졌다. 올해부터 사립유치원에 에듀파인시스템이 의무 도입됐다. 이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도교육청은 사전교육에 힘써, 올해 새학기 시작과 함께 사립유치원에서는 곧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었다. K-에듀파인 이용 환경 인프라 구축, 재무회계 컨설팅, 에듀파인 1대1 멘토, 자체 사용자교육 등 상시지원체계가 탄탄했다는 의미다.

사립유치원 선생님들의 처우 개선에도 앞장섰다. 도교육청은 교사 급식비 월 7만 원을 신설하고, 출산·병가, 출장·휴가시 고용 안정을 위해 대체강사 인건비를 지급하고 보결 기간제 교사를 지원했다.

교육 역량도 키웠다.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월 40만 원을 신설해 교실활동을 더 풍성하게 했다. 방과후놀이유치원, 행복 안심유치원 등을 선정해 지역별, 규모별 여건에 따라 다양한 교육이 가능하게 했다. 특히 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 서부분원이 설립되면 목포, 무안 등 서부권 유치원들과 원아들이 누릴 수 있는 교육활동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140자 평
김연성(도민) 사립유치원도 꼼꼼하게 챙기는 세심한 행정, 든든합니다! 우리 아이를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교육 환경 만들어주세요~.
서미영(학부모) 유치원에도 학부모회가 생깁니다! 유치원 학부모님들, 교육 참여 같이 하시게요.
이수희(교직원) 공립유치원을 선호하는 학부모가 많지만, 모든 학생이 공립에 입학할 수 없으니까 늘 아쉬웠습니다. 사립유치원 지원책이 확대되면 공립과 격차가 줄어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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