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0호에 전교생이 그림책을 낸 곡성 삼기초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학생들의 그림책을 보고 싶다는 구독자의 요청이 많았습니다. 양희재 학생이 쓰고 그린 <신기한 학교에 전학왔다>를 지면으로 전해드립니다.

이 책을 쓴 양희재 학생은 순천에서 곡성으로 전학왔습니다. 34명이 왁자지껄 부대꼈던 곳에서 반 친구가 딱 셋 뿐인 아담한 학교로 와 겪은 '신기한' 일들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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