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통#우리 함께 살아요가 생태계 회복을 위한 ‘지구 주민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여러 생명체가 생태계를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갖가지 꽃과 풀, 나무, 다양한 곤충과 동물 등 우리 곁의 지구 주민들을 구독자님들과 함께 기록해보려 합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와 함께 편집팀에 사진을 보내주세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참여방법 ① 카카오톡(친구검색 - ‘전남교육’ 또는 ‘함께 꿈꾸는 미래’ 친구 추가 – 카톡 발송) ② 이메일 jn-edu@naver.com"어? 나뭇가지가 움직여?" 고목
우체통#우리 함께 살아요가 생태계 회복을 위한 ‘지구 주민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여러 생명체가 생태계를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갖가지 꽃과 풀, 나무, 다양한 곤충과 동물 등 우리 곁의 지구 주민들을 구독자님들과 함께 기록해보려 합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와 함께 편집팀에 사진을 보내주세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참여방법① 카카오톡(친구검색 - ‘전남교육’ 또는 ‘함께 꿈꾸는 미래’ 친구 추가 – 카톡 발송)② 이메일 jn-edu@naver.com
우체통#우리 함께 살아요 가 생태계 회복을 위한 ‘지구 주민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여러 생명체가 생태계를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갖가지 꽃과 풀, 나무, 다양한 곤충과 동물 등 우리 곁의 지구 주민들을 구독자님들과 함께 기록해보려 합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와 함께 편집팀에 사진을 보내주세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참여방법① 카카오톡(친구검색 - ‘전남교육’ 또는 ‘함께 꿈꾸는 미래’ 친구 추가 – 카톡 발송)② 이메일 jn-edu@naver.com
우체통#우리 함께 살아요 가 생태계 회복을 위한 ‘지구 주민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여러 생명체가 생태계를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갖가지 꽃과 풀, 나무, 다양한 곤충과 동물 등 우리 곁의 지구 주민들을 구독자님들과 함께 기록해보려 합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와 함께 편집팀에 사진을 보내주세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참여방법 ① 카카오톡(친구검색 - ‘전남교육’ 또는 ‘함께 꿈꾸는 미래’ 친구 추가 – 카톡 발송) ② 이메일 jn-edu@naver.com
#우리 함께 살아요가 생태계 회복을 위한 ‘지구 주민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여러 생명체가 생태계를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갖가지 꽃과 풀, 나무, 다양한 곤충과 동물 등 우리 곁의 지구 주민들을 구독자님들과 함께 기록해보려 합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와 함께 편집팀에 사진을 보내주세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참여방법① 카카오톡(친구검색 - ‘전남교육’ 또는 ‘함께 꿈꾸는 미래’ 친구 추가 – 카톡 발송)② 이메일 jn-edu@naver.com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부끄러워 차마 입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들이 우체통에 도착했습니다. 제작팀도 독자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그동안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좋은 인연 이어가길 소망합니다. 할머니평생을 자식을 위해 사시고손자와 손자의 아들까지사랑으로 키워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래오래 건강히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기한별(순천) 참 포근한 남화경 교장 선생님고흥 섬 학교 사택에 살며 대부분 식사를 빵으로 때웠는데 교장 선생님 덕분에 건강 챙길 수 있었습니다. 어떤 날은 따뜻
우체통수확의 기쁨 들마다 빼곡했던 곡식들이 곳간으로 들어가고, 빈들만 남았습니다. 이맘때면 ‘올해도 다 갔구나’ 싶어집니다. 구독자님들께서 맺은 2022년의 수확들을 공유합니다. 제가 만든 물건들 어때요? 올해는 뭐 하나 꼭 배워보자고 했던 다짐을 실천하고 있어요. 그 중 하나가 뜨개질! 작품이 완성될 때마다 기쁨이 큽니다. / 정경미(영광)고구마가 주렁주렁우리 학교에도 가을이 왔어요. 1학기에 심어놓았던 고구마를 아이들과 같이 캤어요. 직접 심고 기른 고구마로 수확의 기쁨까지 누렸어요. / 안소연(해남)다이어
우체통우리집 한가위거리두기가 해제된 3년 만의 명절이었습니다. 고향에서 가족, 친지들과 얼굴 맞대고 그간의 이야기로 꽃피운 단란한 전남교육가족의 명절이 절로 그려집니다. 전 담당은 아빠와 아들 색동옷 입고 할아버지께 왔어요 할아버지 심심할까봐…. 다음호 우체통 예고수확산과 들에 곡식이 풍성하게 익어갑니다. 수확의 계절을 맞아 구독자님께서 올 한해 일군 수확들에 대한 소식을 들려주세요. 자격증 획득, 수상, 하루 만보, 일기쓰기, 작품 완성… 연초 계획했던 일들의 진전이면 무엇이든 좋습니다.(사진 1컷과 짧은 설
우체통한여름의 전남산, 들, 강, 바다가 어우러진 풍요의 땅 전남. 구독자님들이 ‘천혜의 자연’을 품은 전남에서 보낸 휴가사진을 자랑해 주셨습니다.강진 가우도로 떠난 가족여행코로나가 다시 기승이라 아이들과 복잡한 곳을 피해 강진의 바닷가로 여행 갔어요. / 박진(광주) 완도 수목원에서 피노키오와요새 제 주말 일과는 20㎞ 걷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걸어요. 그래도 한여름에는 삼도천을 건널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하하하 / 박영일(완도) 최고의 피서지는 ‘집터파크’죠!유치원·어린이집 방학을 맞아 순천에
우체통내 생애 최고의 휴가 좋은 사람과 함께라면 어디든 무릉학생들과 긴 연휴를 맞아 추억을 만들러 배를 타고 제주도에 갔다 온 적이 있습니다. 좌충우돌 많은 일이 있었지만, 목적지인 우도에서 땅콩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으니 그만한 행복이 없더군요. 지금도 그때 얘기를 나누면서 웃음꽃이 피고는 합니다. 가장 좋은 여행지는 역시 ‘좋은 사람과 함께 가는 어디든’이라는 옛말이 정말 맞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학생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기 위해 노력하려고요! / 권태형(고흥) 기아 승리로 스트레스가 확!야구 선수가 꿈인 아들내미는 ‘야
우체통다시 찾은 일상 2년 반,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를 우리는 희생과 연대로 극복해냈습니다. 일상의 불편과 제한을 함께 살자는 마음으로 이해하고 견뎠습니다. 덕분에 2022년 봄, 우리의 일상에 봄이 찾아왔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일상을 공유합니다. 7월호 우체통 예고인생 최고의 휴가7~8월 휴가철을 맞아 독자 여러분의 휴가 이야기를 받습니다. 그동안 가봤던 최고의 휴가지나 강렬한 추억 등 다양한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글 200자 이내(사진 있을 시 선정 확률 높아짐)보내실
2022년, 우리는 두 개의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대통령선거(3월 9일)와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1일) 입니다. 선거를 맞아 가 독자 여러분께 여쭤봤습니다. ‘여러분이 꿈꾸는 좋은 국가, 좋은 사회는 어떤 것인가요?’ 라고요. 우체통에 수십 통의 바람들이 쏟아졌습니다. 그중 일부를 지면에 실었습니다. 함께 꾸는 꿈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로 실현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추신. 만18세 이상은 투표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투표해요!엄주명 님"내가 대통령이라면,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가 주어지는 국가를 만들
우체통 앞으로 예쁜 사진들이 도착했습니다. 지난 249호 에 보내주신 편지들입니다. 모든 이름에는 소망이 들어있습니다. 그 염원들을 이루시길… 다음호 주제는 감사입니다. 2021년 한 해 고마웠던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세요. 2022년 1월호 소식지에 실어드립니다. 보내실 곳 jn-edu@naver.com 또는 카카오톡 @전남교육 참여방법 손편지 사진 또는 사연 끼많은 그린이제 이름은 배그린입니다. 내 인생은 내가 그리라고, 부모님께서 지어주셨어요. 참 멋진 이름이죠? 배그린 님 누가 꽃이게
기뻤고, 설렜고, 행복했던 것들은 수명이 깁니다. 쓰임새를 잃어버린 오랜 물건이 아직 우리에게 유효한 이유는, 그것이 기억을 불러들이는 ‘트리거방아쇠’ 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도 독자 여러분께 좋은 기억을 불러오는 소재이길 소망합니다.7월호 우체통 주제는 ‘취미’입니다. ‘집콕’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사진과 함께 보내주시면 다음호에 실어드립니다. 보내실 곳_ jn-edu@naver.com(성명, 연락처를 꼭 남겨주세요.) 아버지의 첫 선물아버지가 처음으로 사주신 가방과 목걸이를 가방과 목걸이를 하고 찍은
치지직… 치지직… 구독자님, 구독자님~ 거기 계신가요? 어떤 물건을 보면, 어떤 음악을 들으면, 어떤 놀이를 보면 틀림없이 ‘그때 그 시절’로 보내버리는 시간여행 ‘아이템’이 여기 있습니다. 함께 추억 여행 떠나보시죠. ※ 6월에도 추억여행은 계속됩니다. 사진과 사연 보내실 곳 jn-edu@naver.com 작대기 하나로도 행복했던 시절‘막가지(막대기의 전라도말)’ 하나로 온마을이 ‘미지의 세계’가 되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대나무 하나 주워 뒷산을 탐험하고 시멘트 구멍을 들쑤시며 다녔지요. 그러다가 벌집을 건드리면 혼비백산 도망갔
──꽃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오가며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힘내세요, 미안합니다, 라고. 지난 3월호 ‘화훼농가 힘내세요 캠페인’을 보신 구독자들께서 꽃을 통해 생긴 추억들을 편집팀에 전해주셨습니다. 꽃을 전해준 사람과 꽃을 받아든 사람의 사연을 살짝 소개해드립니다. 아빠의 꽃을 팝니다!다른 때 같으면 불티났을 졸업·입학 시즌이었지만,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혔네요. 아빠가 정성껏 키우신 꽃이 아까워 맘카페와 지인들에게 열심히 홍보했지요. 사정을 듣고 고맙게도 동료 선생님도 사주셨어요. 마스크로 삭막해보였던 교실도
코로나도 막지 못한 바다 건너 우정작년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강진 청람중학교 학생들이 기부물품을 모았다. 그동안 온라인으로 교류해오던 필리핀의 가난한 마을, 빠야따스 학생들에게 보낼 선물이었다. 필리핀에서는 매일 수천 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빈민촌인 빠야따스 마을에서는 아예 코로나 검사조차 어려웠다. 이런 상황을 전해들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손을 모았다.학생들은 자신이 아끼던 옷을 들고 오거나 안 신는 신발을 빨아왔다. 쓸만한 물건들을 모아 택배로 보내온 학부모들과 자신의 옷을 전부 기부한 원어민교사도 있었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