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펼쳐진 바닷가, 여수 반월마을 2021-04-01 전남교육소식 사람 발이 묶인 때에도 계절은 어김없이 세상으로 걸어왔다. 노란 꽃길과 푸른 갯길이 안내하는 봄의 향연에 잠시 마음을 맡겨 본다. 반월마을에 유채꽃이 피었다. 여수 반월마을 ⓒ장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