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여자중학교 김선도 교장이 ‘제6회 대한민국인성교육대상&교육공헌대상’에서 ‘대한민국인성교육대상’을 수상했다.

김 교장은 청소년의 바른 인성함양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청소년 폭력예방에 대한 미술치료와 상담, 교원교육, 부모교육 등에 적극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교육기부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대한인성교육대상은 인성교육과 교육발전에 공헌한 개인‧단체를 발굴하는 상으로, 시상식은 10월 1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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