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하늘에서 보면 사계절 단풍 든 모습이다. 조립을 위해 대기중인 레고 조각처럼도 보인다. 가까이 다가가면 직사각형 하나가 초가집 한 채만한 크기이다. 1997년 1단계, 2011년 2단계 컨테이너부두(1차)를 완공했다. 부산, 인천에 이어 국내 3위로 물동량을 처리한다.
사진 신병문
전남교육소식
jn-edu@naver.com
하늘에서 보면 사계절 단풍 든 모습이다. 조립을 위해 대기중인 레고 조각처럼도 보인다. 가까이 다가가면 직사각형 하나가 초가집 한 채만한 크기이다. 1997년 1단계, 2011년 2단계 컨테이너부두(1차)를 완공했다. 부산, 인천에 이어 국내 3위로 물동량을 처리한다.
사진 신병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