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기록 달성 ! 다음 꿈은 올림픽 금메달 신록 고흥고 3학년. 중학교 때부터 역도 시작. 2020년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 남자 고등부 61kg급에서 인상 127kg, 용상 163kg, 합계 290kg 들어 올려 우승. 특... 아이 행복 위해 선택한 작은학교, 너무 만족해요 김지영 광주 봉선동에 살다 2008년 화순 화순읍으로 이사옴. 슬하에 딸(정유라, 화순도곡중1)과 아들(정유민, 도곡초3)을 둠. 마을공동체 ‘마음나래’를 운영하며 아이들 정서적 ... 졸업하면 작은 카페를 열고 싶어요 박주연 / 21세. 고향 목포. 영암 삼호고등학교 졸업. 취미는 피아노. 초등학교 때부터 갈고 닦아 온 실력으로 교회 반주 등을 하고 있다. 공예를 좋아하고 손이 야무지다.정현서 ... 과학 사랑에 푹 빠진 스승과 제자 문샛별 여수고 과학교사. 2020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고향 여수. 주말에도 초·중학생 대상 나뚜라 과학놀이교실과 과학중점학교 체험교실 등을 열고 있다.이승원 여수고 2학년. ... 건물 아니라 생각 바꾸는 게 공간혁신의 핵심 박준철 전남교육청 시설직 교육공무원. 50세. 1996년 9월 신안으로 첫 발령 받은 뒤 구례, 고흥, 광양, 여수, 보성, 진도, 순천 등지를 두루 섭렵한 학교 시설관리 전문가.... 우리 아이도 먹었던 한 끼 , 떠날 때까지 엄마처럼 챙길래요 송남숙 만 60세. 학교 급식실 근무 경력 19년. 오는 8월 정년. 조리사 역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 공로를 인정받아 전남교육감 표창, 화순군수 표창 등 수상. 코로나19 여파로 ...
연재 끝끝내 희망 새긴 전투적 서정 교과서에 수록된 김남주 시· 사랑은(중3 국어)·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2015 개정 문학)1994년 그가 세상을 떠난 후 나온, 그에 대한 첫 번째 평전 앞머리에는 ‘우리 ... 강렬하고 뜨겁게 희망이 떠오르는 곳 세찬 바닷바람 버틴 용정리 곰솔 무안 가는 길, 완만한 구릉들이 끝도 없이 펼쳐진다. 무안반도, 해제반도, 망운반도를 모두 거느린 땅이 무안군이다. 세 반도는 마치 경주하듯 바다를... 당신은 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있나요? 사랑에 관한 영화다. 합하여 여섯 커플이 소개된다. 형식과 내용이 모두 다르다. 방향은 같다. 영화의 끝에 이르러 모든 사랑들 이 제자리를 찾는다.(영화의 시놉시스로는 일곱 커플이...